본인의 커리어를 담은그림책을 출간한 토마스 뮐러.
토마스 뮐러가 최근 자신의 축구 인생을 되돌아보는책을 출간했다.
해당책은 뮐러의 어릴 적 훈련 모습, 2010.
대표 CSR 프로젝트 'EDM(Every Dream Matters! : 세상의 모든 꿈은 소중하다)'의 일환으로 2022년부터 이어진 해외 환아 대상그림책만들기 활동에 참여했다.
해당 도서는 각기 다른 장애가 있는 등장인물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아,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사진=아트센터이다 제공) 2025.
9월 6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밤코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밤코 작가를 초청 ‘냠냠 후루룩 음식그림책이야기’라는 주제로 ‘모모모모모’‘멸치다듬기’책을 주제도서로그림책속 이야기와 창작 비하인드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고 작가는 이번 강연에서 '글과그림으로 만든 나의 이야기'를 주제로.
왼쪽부터 트와이스 쯔위, 모모, 나연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정한아/ 서귀포시 도서관운영사무소 초등학교 3학년인 아이에게 매일 밤그림책을 읽어주고 있다.
많은 부모처럼 내 아이에게 읽어주기 위해 시작했던그림책독서는 어느 순간 어른인 나를 웃게도 울게 하면서 나를 매혹했다.
왜 우리는 아이와 함께그림책을.
이번그림책상은 참여기관을 통해 오프라인 투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기관에 방문하는 어린이들은 작년에 출간된그림책20종의 후보 도서를 직접 읽어보고 가장 마음에 드는책에 투표하게 된다.
후보 도서들은 어린이와 작은도서관협회 '온 가족 도서.
개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에게 즐겁게 여름 2탄을 보낼 수 있는 정겨운 분위기의그림책들이 있다.
온 가족이 함께한 농사를 통한 구슬땀 가득한책부터 생명에 대한 책임감과 위로를 건네는책, 서로 다른 모습에도 껴안아 주는 용기 있는 우정까지.
앤서니 브라운이 한국에 방문한 것은 2019년 이후 6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