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분]2시간 15분만에 구속

7분]2시간 15분만에 구속

test 0 8 2025.07.25 17:09:22

ⓒ 이정민 [2신 : 21일 오후 6시 57분]2시간 15분만에 구속.


김진오 공군작전사령부 부사령관 군 당국이 공군 소장인 김진오 공군작전사령부 부사령관을 드론작전사령관직무대리로 임명키로 한 사실이 24일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김 소장은 25일부터 드작사령관 직무대리 임무를 수행한다.


내란 특검은 지난 22일 여 전사령관을 서울고검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로 불러 조사했다.


[부산=뉴시스] 제40대 주한미해군사령관셔리프 칼피 준장(진)이 25일 부산작전기지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39·40대 주한미해군사령관이·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주한미해군사령부 제공) 2025.


[앵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김용대 드론작전사령관을 다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북한에 무인기를 투입한 과정과 작전 은폐를 시도한 경위 등을 캐물을 거로 보이는데, 계엄 당시 일부 언론사에 대해 단전과 단수를 시도했다는 의혹을 규명하는 데도 속도를 내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경호처장 시절 여러 차례 김용대 드론작전사령관을 만나 평양 무인기 침투 작전에 대해 논의한 정황을 내란 특검이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은 민간인 신분이었던 김 전 장관에게 군사 기밀이 노출됐을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다.


이명현 순직해병특검팀이 채상병 사건 관련 위증 혐의를 받는 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에 대해 청구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국회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22일 서울.


청라 피크원 푸르지오


[앵커] '무인기 침투 의혹'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김용대 드론작전사령관이 구속 갈림길에 섰습니다.


외환 혐의 수사 대상자 가운데 첫 구속영장 청구인 만큼, 신병 확보 시 특검 수사에도 속도가 날 것으로 보입니다.


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사진 왼쪽)과 박정훈 해병대수사단장(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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