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광주시장SNS 갈무리 [서울경제]광주광역시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강기정광주시장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시민과 설전을 벌여 한밤중 소동이 일었다.
17일 오후 4시께 강시장은 인스타그램에 ‘하남산단 4번로 실시간 현장’이라는 제목.
강기정광주광역시장이 20일 오전 호우 피해 현장 점검을 위해광주를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에게광주북구 신안교 일대 피해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강기정광주광역시장이 20일 집중호우 피해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광주를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
동구청장, 김이강 서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문인 북구청장, 박병규 광산구청장, 관계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강기정광주광역시장이 하루 동안 역대 가장 많은 비가 쏟아진 17일 오후 폭우로 침수된 북구 신안교 일대를 돌며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침수피해 등 근본적인 재발방지 대책을 실질적으로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 등의 의견을 듣고 대책을 논의했다.
▲강기정광주시장이 19일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북구 건국동 하신마을을 찾아 주민들을 만나 피해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강기정광주시장이 하루 동안 역대 가장 많은 비가 쏟아진 17일 오후 폭우로 침수된 북구 신안교 일대를 돌며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광주시 제공 17일광주에 최고 426㎜의 극한호우로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광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강기정시장주재로.
긴급 복구를 마친광주지하철은 전 구간 정상 운행에 들어갔다.
(사진=광주시 제공) 2025.
강기정광주시장이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호우 대처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강기정광주시장, 시의회 시정질의 답변 [광주시의회 제공.
강기정광주시장이 국립공원 환경과 어울리지 않는 무등산 화장실 조성과 관련 국립공원공단 이사장 측에 항의했다.
방세환광주시장이 지역사회에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호국·보훈 정신을 계승하는 데 앞장선 공로로 '자유장'을 수상했다.
광주시는 방세환시장이 세계자유민주연맹(World League for Freedom and Democracy)으로부터 '자유장'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