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2025 제1차 케이비(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채용 공고 게시판을 둘러보고 있다.
15~29살 인구수 자체가 줄고 있는 상황에서 청년 취업자 수와고용률이 함께.
20일 통계청이 발표한 올해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충북의고용률은 73.
5%로 전국 2위를 차지했다.
2025년 6월 경북 고용동향 경북·대구고용률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에서는 서비스업에서 취업이 크게 늘었고, 대구는 도소매·숙박음식점업을 중심으로 고용이 증가했다.
동북지방통계청이 16일 발표한 '2025년 6월 경북·대구 고용동향'에 따르면.
부산 연제구 연산동 부산시청 전경.
부산의 상용근로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하며고용률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의 고용지표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개선세를 이어가며, 특히고용률, 실업률, 상용근로자 수 등의 지표에서 두드러진.
페어에서 구직자들이 채용 정보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경기도 5070 일자리 박람회'에 참여한 구직자들이 채용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com 경기지역고용률과 실업률이 나란히 하락했다.
그러나 비경제활동인구는 3개월 연속 증가했다.
2025년 정읍시 취업박람회 모습.
시는 고용 성과를 바탕으로 일자리 생태계 조성과 기업 지원 확대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대전,세종,충남고용률,취업자 증가세.
실업률은 충남만 낮아져 (2025년 6월 충청지역 고용동향) 대전과 세종,충남지역의고용률과 취업자 수는 모두 증가했고, 실업률은 충남지역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이 대전과 세종,충남지역 4천6백여.
'2025년 6월 경기·인천 고용동향'.
<경인지방통계청 제공> 올해 들어 오름세를 보이던 경기도고용률이 한풀 꺾이고 소폭 하락했다.
반면 인천시는 5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16일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6월 경기·인천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 달.
종각역 태양의 정원에서 열린 2025 종로구 일자리 박람회에서 구직자가 채용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뉴시스] 올해 상반기고용률이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고용시장은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농림어업 종사자는 10년 만에 최대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