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4)이 오랜기간 정체되어 있던 백사마을 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데 이어, 이번에는 노원구 상계동 ‘희망촌’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상계4-1구역, 일명 ‘희망촌’은 노원구 상계동 산161-13일대를 일컫는 명칭.
대한적십자사 봉사원들과 고려아연 임직원들이 3일 서울 노원구희망촌에서 연탄 나눔 봉사를 하고 있다.
이날희망촌에는 연탄 1만4000장과 쌀 70㎏이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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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을 통해 지역 간 균형 발전을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
정 전 사장은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도 제안했다.
그는 "북쪽희망촌에는 스포츠 타워를 건립하고, 감포에서 보문단지까지 유람선이 다니는 운하를 조성하자"며 "이러한 아이디어가 민주당을 통해.
” 지난 15일 찾은 서울 노원구 상계동 불암산 자락의희망촌.
다 타버린 연탄이 집집 대문 앞에 버려져 있었다.
이곳은 도시가스조차 들어오지 않는다.
등유나 연탄으로 난방하며 겨울을.
서울시의원으로 임기를 시작한 후 노원구의 숙원 사업인 백사마을 재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착공을 이끌었고, 상계뉴타운, 상계희망촌재개발 사업, 월계시영 재건축 사업, 하계5단지·상계마들단지 공공임대주택 재건축 등 노원구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일선에서.
연합 봉사 동아리, 대한적십자사 봉사원들과 함께 취약계층에 연탄·백미를 전달했다.
고려아연(010130)은 8일 서울 노원구희망촌의 취약계층 75세대를 찾아 세대별로 연탄 210장과 백미 10킬로그램(kg)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을 위해 고려아연이 준비.
[서울신문]상계동의희망촌사람들은 오늘도 행여 구름이 낄까 걱정을 하게 된다.
비가 오면 비 걱정, 바람이 불면 바람 걱정으로 하루하루를 연명하고 있다.
김광수 서울시의원이 16일 본회의장에서 상계동희망촌공영개발 방안을 촉구하고 있다.
[서울신문]서울에서 자연조건 수락산, 불암산을 끼고 있는 상계동은 양지마을,희망촌, 합동마을은 좋은 환경 속에서도 버림받은 땅이 되어 있다.
김광수 서울시의원이 5일 상계동희망촌경로당에 주민들과 함께희망촌골목길사업 설명회를 갖고 있다.
【광주=뉴시스】 전남도가 장애인들의 공동 생활촌 건설을 위해 추진 중인 '장애인희망촌'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회통합을 지향하는 기존 장애인 복지정책에 역행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남도는 5일 가칭 '장애인희망촌' 입지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
10년간 1034억 투입 종합복지타운으로 전남도가 추진중인 장애인희망촌(가칭) 사업 대상지가 함평군 나산면으로 결정됐다.
8일 전남도 및 함평군에 따르면 장애인들의 공동생활촌 건설을 위해 조선대 산학협력단에 의뢰, 장애인희망촌조성 타당성 연구용역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