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 수도 카불에 있는 난민 캠프에서 생활하고 있다.
경북 안동을 비롯한 의성, 청송, 영양, 영덕 등 5개 시·군의 산불 피해주민들이 1일 서울로 상경해, 정부와 국회를 향해 ‘산불피해 특별법’제정과 실질적인 복구·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번 집회는 피해주민들이 주축이 되어 자발적으로.
경북산불피해주민대책위원회 소속주민들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집회를 열고 산불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의주민들의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진입로 봉쇄 사태가 한달도 채 지나지 않아 다시 발생했다.
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동복리주민들은 이날 오전 환경자원순환센터 쓰레기 반입을 막아서고 있다.
이날 폐기물 반입 감시원들이 센터로.
괴산군이 만든 재난안심꾸러미.
충북 괴산군은 집중호우 등으로 대피시설에 머물러야 하는주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일시구호세트(재난안심꾸러미)를 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 꾸러미는 현장 수요를 반영해 치약·치솔세트, 물티슈, 컵라면.
지난 28일(토),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초등학교 운동장은 여느 때와 다른 활기로 가득 찼다.
마치 숨겨둔 보물을 꺼내 보이듯,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솜씨와 열정이 반짝이는 특별한 날이었다.
이 날은 2025년 양지면주민자치센터 작품발표회 및 전시회날이었다.
단 1%의 진척도 없이 방치되고 있다.
부울경 1시간 생활권을 실현할 마중물로 여겨졌던 사업의 완공이 하염없이 지연되자 해당 지역주민들은 상실감에 빠졌다.
타 지역의 유사한 국책사업들이 속속 완공되는 모습을 지켜보며 “우린 차별을 받는 건 아니냐”며 분통.
주거 여건이 열악한 인천항 인근 항운·연안아파트주민들을 송도국제도시로 이주하도록 돕는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인천시는 해양수산부와 토지를 교환해 항운·연안아파트주민들이 이주할 송도국제도시 부지(5만4550㎡)를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3630지구 김경희 총재(왼쪽에서 두번째)가 30일 김상수 포항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맨 오른쪽)을 방문해 경북 산불 피해지역주민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400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국제로타리 3630지구 제공 국제로타리 3630지구(총재 김경희)는 30일 (사.
강동3, 국민의힘)이지난 6월 28일 고덕천 일대에서 에코친구, 21녹색환경네트워크, 그린웨이환경연합 등 지역 환경단체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 제20회 환경정화 및 생태교란종 제거 활동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함께&가치, 이로운 우리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