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감청 방지 휴대전화인 비화

도·감청 방지 휴대전화인 비화

test 0 2 2025.07.01 12:42:28

심총장은 지난해 10월 김주현 당시 대통령실 민정수석과 도·감청 방지 휴대전화인 비화폰으로 두 차례 통화한 사실이 확인됐다.


<앵커> 심우정검찰총장이 전격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앞서검찰내 대표적 특수통으로 평가받는 신응석 서울남부지검장과 양석조 서울동부지검장이 사의를 밝히면서, 이재명 정부 들어검찰내 물갈이 신호탄 아니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여권에서 심총장의 '비화폰·자녀 특혜 채용 의혹'에 대한 전방위 공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심총장은 근거 없는 의혹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받기 전 김 여사가 김주현 전 대통령민전수석과 통화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특검 수사를 촉구한 바 있다.


당시 민주당은검찰처분 직전 심총장이 비화폰으로 김 전 수석과 통과했다고도 지적했다.


심총장은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인 정성호.


kr 심우정검찰총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심총장은 최근 사퇴하겠다는 뜻을 법무부에 밝힌 것으로 1일 알려졌다.


심총장의 임기는 내년 9월까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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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고위간부 인사를 앞두고 심총장외에도 이진동 대검 차장.


지난해 9월 16일 임기를 시작한 지 9개월여 만이다.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인 5선 국회의원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검찰의 대표적 기획통 출신 봉욱 민정수석.


전격 사의를 표명한 심우정검찰총장이 지난달 17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이날 법조계에 따르면 심총장은 전날 사의를 표명했다.


지난해 9월 16일 임기를 시작한 지 9개월여 만이다.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인 5선 국회의원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검찰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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