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의창하나님의 교회 헌혈 릴레이·진해루 청소.
‘100억’ 기업 정리하고 노숙인 돕는 목회자 “예수님 따라할 뿐”.
[오늘의 설교] 냉소적인 시대, 소통에 대하여.
[가정예배 365-6월 23일]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라.
“먼지가 돼서라도 한국으로…” 100년 전 약속 지킨다.
[겨자씨] 천재 과학자의 모순.
[오늘의 QT] 솔로몬의 기도와 이스라엘 백성의 회개.
“복음이 통일이란 기적 일으키길 소망해”.
[역경의 열매] 문성모 (21) 총장 은퇴하며 쉼이 필요할 때, 목회로 이끄.
“지옥 같은 일 많은데 그 속에서 천국을 느낄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