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제 처방, 분갈이, 사후관리까지 맞춤형 상담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밀한 치료나 장기 입원, 왕진이 필요한 경우에는서울시농업기술센터가 운영 중인 '반려식물병원'과 연계해 체계적인 치료도 가능하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17일서울성동구 KT&G 상상플래닛에서 열린 '외국인 가사관리사 간담회'에서 김선순서울시여성가족실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위촉된 7개 팀의 홍보대사들이 각자의 전문성과 대중적 영향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과 가까운 다양한 분야에서서울의 정책과 동행의 가치를 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홍보대사 박위는 공감과 용기를 전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이자.
▲ 17일서울시홍보대사로 위촉된 엄지윤.
엄지윤은 17일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서울특별시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위촉패.
2025 아뜰리에 광화 봄 전시 작품 (사진=서울시)서울시는 21일부터 9월19일까지 매일 밤 3곳(아뜰리에 광화.
<제공=서울시>서울시가 반려식물클리닉을 기존 9곳에서 14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정서적 안정과 심리 치유를 목적으로 반려식물을 돌보는 시민들이 늘어나면서서울시가 반려식물을 위한 맞춤 진단과 처방 등 지원에.
서울시교육청이 지향하는 AI 인재상은 특정 직업군 양성에 국한하지 않고, 'AI-X' 시대를 살아갈 모든 학생들을 위한 보편교육 기반의 AI.
전 세계 여러 도시들 중에서서울을 가장 좋아한다.
그만큼서울의 다채로운 모습들을 진심을 담아 전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서울의 매력과 가치를 더 많은 분들께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라며 감사.
서울시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김석훈(왼쪽)과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서울시제공 쓰레기 줍는 아저씨, ‘쓰저씨’로 불리는 배우 김석훈이서울시홍보대사가 됐다.
서울시는 17일 오전서울시청에서 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김석훈을 비롯해 유튜버 박위.
17일서울성동구 KT&G 상상플래닛에서 열린 '외국인 가사관리사 간담회'에서 가사관리사들이 김선순서울시여성가족실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