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피해자의 집 앞에 찾아가 일장기를 흔들고 모욕 발언을 쏟아내고 있는데요 이런 행위를 처벌할 수 있도록 관련 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요구가.
ⓒ 소중한 "오늘 대한민국의 새로운 정부에.
동의대 동아시아연구소가 개최한 한국원폭피해자후손회 특강 참석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권고를 내린 이후 열린 1702차 정기 수요 시위.
증언하는 강제동원피해자김한수 할아버지 일제 강제징용으로 1년 넘게 조선소에서 중노동을 한 107살 김한수 씨에 대해 법원이 미쓰비시 중공업을 상대로 1억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1-1부는 김 씨가 미쓰비시 중공업을 상대로 낸.
2017년 9월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열린 ‘강제징용 노동자상 제막식’에 참석한 강제징용피해자김한수 할아버지가 강제징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