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순 칼럼]주한美사령관이 3성 장군으로 격하된다면.
불씨 남은주한미군감축…앤디 김 "반대" 선제적 행동 나서.
앤디 김 "한국과 상의없는 실질적주한미군감축시 반대할 것".
청정 자연이 키우는 명품 와인 산지 워싱턴주·오리건주를 가다③ [최현.
앤디 김 "한국과 상의없는 실질적주한미군감축시 반대할 것".
주한미군사령관 “미군 때때로 이동해야.
감축 이야기 들은 바 없어”.
[충청브리핑] 서산 모텔서 화재…투숙객 ‘1명 사망‧20명 부상’.
첫 한국계 美 상원의원 앤디 김 "韓美 다리 되겠다, 대선 직후 새 대통령.
"日, 트럼프 요구에 주일미군분담금 수백억 엔 증액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