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왼쪽)과 23일(오른쪽) 경기도의회 홈페이지의 '공약사항'란 변화 모습.
이전에는 공보물만 걸어놓거나 아예 공란으로 방치해뒀지만, 경기도의회가 개편에 나서면서 경기도의원들의공약이 한 줄씩 정리됐다.
경기도의회 홈페이지 캡처 광역의원들의공약.
[앵커] 대선 후보들의공약을 검증하는 시간, 이번엔 외교·안보공약입니다.
후보들은 모두 한미동맹을 중심으로 실리적인 외교를 하겠다고 하지만, 정작 어떻게 정책을 운용하겠다는 건지 구체적인 청사진은 내놓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하지만 김 후보의 이 같은공약이 철도·개발 등 대부분 인천시 등이 건의한 것을공약으로 담은 것이어서, 후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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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선을 앞두고 유권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유력 후보들의 지역공약을 분석 정리하는 기획 보도.
오늘은 영동과 남부 폐광지역을 살펴봅니다.
먼저 이재명, 김문수 후보의 강릉과 영동 북부권 주요공약을.
인간보다 훨씬 빠른 정보 처리 능력을 지닌 AI와 함께 복잡한 대선 소식을 한눈에 정리해.
21대 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지금까지도 전북공약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앞서 발표한 시군공약도 이른바 양다리공약논란이 불거졌지요.
민주당은 이런 가운데서도 연일 직능단체별 지지 선언에만 골몰해,공약도 내놓지 않고 표만 달라고.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의 채무를 조정해주고 일부 탕감도 추진한다이재명 후보의공약입니다.
소상공인의 안정을 위해 특별 융자를 지원하고 경영 안정 자금 지원을 확대한다김문수 후보의공약입니다.
소상공인의 자율성을 확대하고 청년의 창업을 지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지난 14일 부산 서면 유세에서 직접 언급한 ‘HMM 본사 부산 이전공약’이 철회됐다는 주장과 관련해 민주당 부산선거대책위원회가 “사실이 아니다”며 반박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대선후보가 지난 14일 부산서면유세에서.
김 후보는 노인공약으로 간병 가족 부담 완화를 위해 월 최소 50만원을 지급하는 등을 제시했다.
국민의힘 정책총책총괄본부는 이날 보도.
kr 6·3 대선에서 여성·성평등공약이 실종됐다는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여성단체들의 요청으로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핵심 인사들과 여성단체 대표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