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자 : 이영웅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 공동집행위원장 제주제2공항 조감도.

제주도 제공 ◇박혜진> 제주제2공항환경영향평가협의회의 현장 심의가 시작도 하지 못하고 파행됐습니다.

제주 제2공항 반대측이환경영향평가협의회 저지에 나서면서 회의가.

으로 할 것인지 등을 결정한다.

제2공항에선 조류충돌 가능성, 오름 훼손, 지하수·용천수영향, 소음·대기오염 범위 등에 대한환경영향을 분석·평가한다.

또한 제2공항 예정지인 성산읍 일대의 생태환경, 지형, 주민거주지 등의 특성을 검토해 입지 적정성에.

오염 과포화 지역’"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추가 오염시설을 짓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이들은 특히 "이 시설은환경영향평가도 받지 않았다.

전북은 2020년 남원의 산업폐기물 소각장 사태를 계기로 하루 처리량 50t이 넘는 SRF 시설에환경영향평가.

제주 제2공항 예정부지인 성산읍 일대 전경.

제주도는 지난 2일 국토교통부 제주지방항공청으로부터 제주 제2공항환경영향평가.

20일 충북 충주시가 서충주 LNG복합발전소는환경영향평가 결과를 토대로 신중하게 추진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이 준비서를 심의하는 첫 회의가 반대단체의 반발로 파행을 빚었습니다.

[리포트] 제2공항환경영향평가를 앞두고 조사 항목 등을 논의 할 천막 회의장.

그런데, 입구는 제2공항 반대 마을 주민과 시민사회 단체에서 막아섰고.

서울시, 건설경기 활성화 도모 '서울특별시환경영향평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서울시의회를 통과해 19일부터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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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평가의 방향과 내용을 결정하는환경영향평가협의회가 개최 전부터 파열음이 일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2공항환경영향평가협의회는 오는 16일 오후 3시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리 혼인지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르면환경영향.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의환경영향평가 의견 수렴을 위한 협의회가 반대 측 불참 속에도 진행되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민주노동당 권영국 대통령 후보 제주선대위는 16일 논평을 내고 "도민결정권을 보장하지 않는 제주 제2공항환경영향평가협의회를.

해당 조례는 서울시 규제철폐의 하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