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변인은 “정말 그런 곳에 간 적이 없나.
민주당은 이미 본인이 직접.
더불어민주당 노종면 선대위 대변인은 오늘(19일)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사진을 공개한 뒤 "사진이 있는데도 뻔뻔하게거짓말한 판사에게 내란 혐의 재판을 맡길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이 공개한 사진에는 지 판사가 지인 2명과 동석한 모습이.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민주당은 사법부 자체 감찰 과정에만 사진 제공 등 협조하려 했지만, 지 판사의 대국민거짓말을 입증하기 위해 부득이 사진을 국민께 직접 공개한다”고 밝혔다.
민주당이 이날 공개한 사진은 총 3장이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1시 50분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지귀연 판사는 룸살롱에서 삼겹살을 먹나.
뻔뻔하게거짓말을 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 판사는 이날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등 4차 공판을 시작하면서, 민주당의 ‘룸살롱 접대.
출입 자체를 부인했다"며 사진의 공개 이유를 설명했다.
노 의원은 이 자리에서 "룸살롱에서 삼겹살을 드시냐"며 "뻔뻔하게거짓말하는 판사에게 내란 재판을 맡길 수 없다.
귀를 의심할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12·3 내란 사건' 재판장을 맡은 지 판사가 이날.
제기한 ‘유흥업소 접대 의혹’에 대해 법정에서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그러자 민주당은 “지 부장판사의 대국민거짓말을 입증하겠다”며 한 유흥업소 내부 사진과 이와 동일한 곳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지 부장판사가 2명의 인물과 나란히 앉아 있는.
이른바 ‘룸살롱 접대’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직접 해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관련 사진을 공개하며 “뻔뻔하게거짓말을 했다”고 공세 수위를 높였다.
이번 사태가 진실 게임 양상으로 치닫는 가운데 사법부 권위와 신뢰가 무너지고 있다는 우려가.
토론하고 대통령 됐다"고 비꼬았다.
그러면서 "국민이 뭐가 맞는지 틀리는지를 생각하고 판단할 지능이 없다 보니 현실 불가능한거짓말을 더 많이 하는 사람이 대통령 된다"고 꼬집었다.
"뻔히 답이 보이는 데도 생각할 줄을 모르는 인간들이 50%"라고도 말한.
두 명과 나란히 앉아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노 대변인은 “두 사진의 인테리어 패턴과 소품이 똑같다”며 “사진이 있는데 뻔뻔히거짓말한 판사에게 내란 재판을 맡길 수 없다”며 “당장 법복을 벗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 대변인은 “민주당은 해당 업소를.
선대위 내란종식 헌정수호 추진본부는 지귀연 판사의 '룸살롱 접대 의혹'에 관한 사진을 공개하며 "사진이 있는데도 뻔뻔하게거짓말을 한 판사에게 내란재판을 맡길 수 없다"고 비판했다.
노종면 선대위 대변인은 "지귀연 판사가 '그런 데 가서 접대받는 생각 해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