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8일부터 서울 종로구 혜화동성당 종탑에서 고공 농성 중인 민푸름, 박초현, 이학인탈시설운동 활동가(왼쪽부터)가 4월28일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시사IN 박미소 루카복음서 6장 36절 문구다.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정순택 대주교는 7일 명동 서울대교구청 교구장 접견실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전장연) 관계자들과 만나 ‘장애인탈시설정책’에 관해 논의했다.

정순택 대주교(사진=천주교 서울대교구) 전장연과 만난 정순택 대주교(사진=천주교 서울대교구) 이번 만남.

인천지역 장애인들이 거주시설에서 나와 지역사회에 자립해 살아갈 수 있는 '탈시설권리 보장'을 주장하며, 인천시의 적극적인 정책 확대를.

7일 오전 서울 중구 천주교 서울대교구청 9층 교구장실에서 전국탈시설장애연대와 서울대교구가 장애인탈시설문제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지난달 18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성당 종탑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들이 장애인의탈시설권리를 보장하라고 쓴 현수막이 걸려 있다.

활동가 2명은 이날부터 고공 농성에 들어갔다.

장애인시설을 다수 운영하는 천주교에 장애인이시설에서 나올.

장애인 활동가들이 ‘탈시설권리 보장’을 촉구하며 지난달 18일부터 2주째 서울 혜화동 성당 종탑에서 고공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전국탈시설장애인연대 경남.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지난달 18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 성당 종탑에서 고공농성에 들어갔다.

전장연 제공 장애인탈시설권리를 요구하며 서울 혜화동 성당 종탑에 올라 고공농성을 벌인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활동가 2명에 대해 청구된 구속.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제공 2025년 4월18일 해 질 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와 전국탈시설장애인연대의 활동가 3명이 서울 혜화동.

풍무 롯데캐슬

장애인의탈시설권리를 요구하며 서울 혜화동성당 종탑에서 15일간 고공농성을 벌였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활동가 두 명이 구속 갈림길에 섰다.

4일 서울 혜화경찰서는 전장연 활동가 이모씨와 민모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