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처럼 … 대학생들 ‘고공비행’ 신바람 체험

공군처럼 … 대학생들 ‘고공비행’ 신바람 체험

스카이팀장 0 1,000 2014.07.02 22:18:24

고려대·동덕여대·서울교대·이화여대·한양대 대학생 90여 명이 지난달 30일부터 3일까지 4일 동안 공군사관학교 병영체험을 했다.

 이번 병영체험은 공사와 실질적 교류를 통한 상호발전과 공군에 대한 이해 증진, 국가관 확립을 위한 것으로 지난 2011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체험 참가 대학생들은 패러글라이딩·비행시뮬레이터·오보트론·유격·가스체험 등을 하며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길렀다.

 특히 생도들의 공간지각능력 향상을 위한 패러글라이딩, 오보트론 훈련, 항공생리훈련은 학생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한 단순 훈련체험에 국한하지 않고, 독도 특강, 생도와의 간담회, 항공독립운동사 특강 등을 통해 공사 생도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학생들의 국가관·안보관을 고취시켰다.

 오보트론 훈련에 참가한 김은혜(이화여대 3) 씨는 “현재 이화여대 ‘장교준비반’을 통해 운동과 스터디모임을 하며 학사장교를 준비하고 있다”며 “공군 장병들의 배려로 방학 동안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공사 박종한 소령은 “이번 체험을 통해 참가 학생들은 패러글라이딩, 비행시뮬레이터, 항공생리훈련 등 생도들과 조종사들이 받는 실제 훈련을 경험했다”며 “생도들과의 학술교류 등을 통해 이들이 미래 대한민국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국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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