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글라이딩의 전설' 단양 지재호 할아버지의 '선행'

'패러글라이딩의 전설' 단양 지재호 할아버지의 '선행'

오름산 0 413 2015.11.10 13:44:35

충북 단양 패러글라이딩의 전설 지재호 할아버지의 아름다운 선행이 화제다.

지재호 할아버지는 지난 9월 SBS 인기프로그램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 출연하고 받은 출연료 30만원을 후학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한통의 편지와 함께 10일 단양군에 전달했다.

지재호 할아버지는 당시 83세의 고령에도 패러글라이딩을 통해 스릴만점 비행을 즐기는 삶이 화제가 됐다.

20년 이상 개인택시 기사로 활동하며 현재 지역 내 최고령 택시드라이버인 지 할아버지는 단독비행자격증까지 취득해 최고령으로 단독비행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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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에 패러글라이딩을 시작한 할아버지는 현재도 카약, 산악자전거를 즐기는 만능 스포츠맨으로 지역에서는 새로운 도전과 변화의 아이콘으로 불리고 있다.


출처: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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